▶ 이주여성, 외국인 근로자, 유학생과 한국 의료진 소통 메뉴얼- 이주여성, 외국인 근로자, 유학생들이 병원과 약국을 방문 시, 자신의 증상으로 모국어로 된 설문지에 표기하면 한국어로 번역되어 의료진이 처방전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- 9개 국어 제작(영어, 일본어, 중국어, 베트남어, 러시아어, 몽골어, 캄보디아어, 인도네시아어,네팔어)▶ 다양한 언어별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제공- 커뮤니티를 통해 요리, 벼룩시장, 구인구직, 행사소개, 센터수다방, 유학생공간, 법률상식, 자녀양육, 여행, 피부&미용, 도움청해요, 공지사항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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